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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션 걱정이 컸다는 걸 보여주는 시장 반응.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일단락되면서 반등 분위기 형성될 주식시장
■인플레이션 걱정이 컸다는 걸 보여주는 시장 반응.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일단락되면서 반등 분위기 형성될 주식시장
1) 에너지 가격이 끌어 올린 CPI.
작년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전월 대비 0.39% 상승.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 0.3%보다 높았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0.4%에 부합.
에너지 상품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4.34% 상승하면서 에너지 가격지수를 2.63% 끌어 올렸음.
CPI 전월 대비 변화율 0.39% 중에 44.5%인 0.17%를 에너지 가격지수가 기여.
2) 약해지는 근원 인플레이션.
식품과 함께 가격 상승세가 컸던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PI는 전월 대비 0.23% 상승.
LSEG가 집계한 예상치 0.2%에 부합했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치 0.3%를 하회.
근원CPI의 전월 대비 변화율을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작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0.3%였는데, 5개월 만에 0.2%로 낮아짐.
3)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별로 보이지 않는 근원 상품.
근원CPI의 상승률을 낮춘 건 근원 상품.
신차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47%, 중고차/트럭이 1.21% 상승하는 등, 자동차 연료를 제외한 운송 상품 가격지수가 0.67% 상승했고 의류 가격지수가 0.1% 상승했는데, 이를 제외하면, 상품의 하위 8개 지수 중 6개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
4) 인플레이션 급등기에서 벗어나는 근원 서비스.
근원 상품보다 비중이 훨씬 큰 근원 서비스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7% 상승하면서 6개월내 최저치를 기록.
항공운임이 크게 하락했던 작년 5~6월을 제외하면 물가 고공행진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1년 9월 이후 최저.
꾸준하게 상승률이 약해지고 있는 주거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6% 상승하면서 상승률 둔화에 계속 기여.
주거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가격지수도 전월 대비 0.21% 상승하면서 작년 5~6월을 제외하면 2023년 6월 이후 가장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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