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결 우세 전망 유지
-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39% 상승하면서 시장의 예상치 (0.4%)에 부합.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에너지 부문이 2.63% 상승한 영향.
유가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과 1월에도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에너지 부문이 헤드라인 물가를 끌어 올릴 것.
전년대비로는 2.89%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2.9%)에 부합
- 핵심 소비자물가는 지난 4개월간 0.3%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둔화세가 정체되는 모습이 확인.
하지만, 12월은 0.23%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3%)를 하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핵심 상품 가격은 0.05% 상승하면서 지난달 (0.31%)보다 둔화.
주거 부문은 0.26% 상승하면서 지난달 (0.34%)보다 소폭 둔화.
다만, 주거를 제외한 서비스 부문은 0.28% 상승하면서 지난달 (0.19%)보다 재차 높아진 모습.
메디케어 서비스는 0.18%로 둔화되는 모습이었지만, 항공 운임료가 3.93% 상승했으며, 자동차 보험 부문이 0.40% 상승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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