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물 발행 비중 확대로 스티프닝 예상
- 트럼프 취임 이후 중국에 대해 2월부터 관세 부과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기존 취임 즉시 6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한 발언과 비교하면 관세 정책에 대해 강하지 않은 모습.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경제 보좌진들은 관세 정책에 찬성하면서도 일부에 대해서만 관세를 부과하자는 논의를 했다고 보도됐는데, 이 보도가 힘을 받는 모습 (1/7).
트럼프가 관세 정책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점은 단기적으로 한은의 금리인하 요건.
한은은 1월 금통위에서 환율에 대한 우려로 금리를 동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던 만큼 시장은 2월 인하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였지만, 일부에서는 2월 금통위까지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동결 가능성을 고려했음.
하지만, 트럼프 취임 이후 예상과 달리 관세 부과에 조심스러운 모습이 보이면서 원화는 1,430원까지 하락.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은 상당히 높지만, 최악의 경우까지 반영했던 만큼 환율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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