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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행정부, 보편관세에 이어 상호관세 가능성 예고
- 관세를 메기기 어렵고 대체하기도 어려운 무형자산 가치에 집중
- 관세 이슈로부터 자유롭고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인터넷 플랫폼/AI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주목
- 강달러 수혜는 덤
■ 트럼프 2기 행정부, 보편관세에 이어 상호관세 가능성 예고
ㅡ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중국·캐나다·멕시코를 향한 타깃 관세를 부과하고, 전 세계·전 품목에 대해 보편 관세 (universal tariffs)를 예고한 가운데 상호관세 (reciprocal tariffs)도 도입할 뜻을 밝히면서 트럼프 발 관세 폭풍이 주요 대미 수출 업종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
ㅡ 이에 따라 트럼프 관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엔터테인먼트, 인터넷 플랫폼 업종에 대한 관심 증가
■ 관세를 매기기 어렵고 대체하기도 어려운 무형자산 가치에 집중
ㅡ K-pop의 경우, 주요 수익원인 음반/음원, 콘서트, MD/Goods, 콘텐츠 매출 중 음반과 MD/Goods를 제외하고는 유형의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관세 영향이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음
ㅡ 음반의 경우, 2024년 기준 전체 음반 수출액에서 미국향 음반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1.6%로 일본 (30.7%)에 이어 2위로 영향이 있을 수 있음.
다만 K-pop은 대체 불가능한 문화로, 관세 영향으로 음반의 소비자 가격이 상승한다고 해도 소비량에 타격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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