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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4Q24 영업이익 2.4조원 (+25.7%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 전기요금 인상 효과 일부 반영으로 실적 회복세 유지
- 규모는 작지만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배당 재개
■한국전력 4Q24 영업이익 2.4조원 (+25.7%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ㅡ 한국전력의 4Q24 잠정 매출액은 24.1조원 (+7.1% YoY, -7.6% QoQ), 영업이익은 2.4조원 (+25.7% YoY, -29.2%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1조원 (-7.3% YoY, -38.2% QoQ)을 각각 기록.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6.8%, 15.6% 하회하는 수준
■전기요금 인상 효과 일부 반영으로 실적 회복세 유지
ㅡ 한국전력이 4Q24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큰 폭 개선시킬 수 있었던 것은 높아진 전기요금에 힘입은 매출 증가와 동시에 안정화된 국제 에너지가격의 영향으로 전력조달단가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력판매마진 개선이 지속되었기 때문
ㅡ 4Q24 평균 전력판매단가는 전년동기대비 5.7% 상승 (4Q23 158.3원/kwh ( 4Q24 167.4원/kwh)하면서 1.2조원의 매출액 증가 요인이 되었음.
2023년 11월에 이어 지난 10월에도 산업용 전기요금을 평균 9.7% 차등인상하면서 전기요금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음.
한편, 전력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하는 데 그쳐 보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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