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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무역 체계를 다시 짜겠다는 미국의 의지는 강하지만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쉽지 않을 거라는 평가와 안도
■글로벌 무역 체계를 다시 짜겠다는 미국의 의지는 강하지만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쉽지 않을 거라는 평가와 안도
새삼스럽지 않지만 반가운 변심.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일에 상호관세와 특정 품목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목재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한 바 있음.
그러나 상호관세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하면서, 특정 품목에 대한 관세 발표는 이번에 하지 않을 거라고 예고.
특정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입장을 철회한 건 아님.
‘매우 가까운 미래’에 특정 품목에 대한 관세를 시행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음.
그러나 관세 예외를 언급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인 상호관세에서 면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많은 나라에 면제를 줄 수 있다고 했는데, 관세 부과에 예외가 없을 거라는 기존 입장과는 다름.
실제로 예외를 인정받는 사례가 나온다면, ‘예외는 없을 것’이라는 발언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었다고 시장은 재확인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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