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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에 설립된 GC녹십자의 유전체 분석 자회사로 유전자 기반 정밀의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 산과 검사, 암 검사, 유전희귀검사, 검진 검사 등 생애 전주기 임상유전체 검사 포트폴리오를 구축
- 2025년 1분기 가결산 매출액 68억원 (+18.5% YoY) 영업손실 0.3억원,
- 증권신고서 상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56억원, 영업이익 52억원 (OPM 14.5%)
- 산모 고령화에 따른 태아 유전질환 발생률 증가로 NIPT (비침습적 산전 선별검사) 시장 성장
-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암 환자 증가로 MCED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시장 성장
■기업개요
- 2013년에 설립된 GC녹십자의 유전체 분석 자회사로 유전자 기반 정밀의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 주요 제품으로는 1) 아이캔서치: 혈액 기반 6종 암 조기 선별 검사 서비스, 2) G-NIPT: AI 기반 비침습적 산전 태아 염색체 이상 선별검사 등
- 제품별 매출 비중은 산과 검사 27.9%, 암 검사 38.7%, 유전희귀질환 20.6%, 검진 12.4% (1Q25 기준)
■Business Model
- 산과 검사, 암 검사, 유전희귀검사, 검진 검사 등 생애 전주기 임상유전체 검사 포트폴리오를 구축
- 검사 서비스 모델: 직간접적으로 지씨지놈에 샘플 전달 시 국내외 파트너사에 분석 리포트 제공
- 기술수출 모델: 단계별 기술료 및 로열티 수출을 통해 현지 해외 맞춤형 사업 모델 구축
■실적 현황
- 2022년 매출액 241억원, 영업손실 32억원, 2023년 매출액 273억원, 영업이익 2억원, 2024년 매출액 259억원 영업손실 12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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