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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 비중 확대 제시 1) 서버 매출 성장 견고 2) 주주환원 기반한 이익 지지 3) 매출/이익 성장성 반영한 주가 저평가 판단
- 매출 +5%, EPS +22% YoY , 서버 및 네트워킹 매출 1분기 사상 최고 , 엔비디아, AMD, 허깅페이스, 메타, 구글 등 파트너십 강화
- AI 서버, 스토리지 부문 성장 이어질 것
■ 운용 비중 확대 제시
1) 서버 매출 성장 견고
2) 주주환원 기반한 이익 지지
3) 매출/이익 성장성 반영한 주가 저평가 판단
델 (DELL US)의 실적은 ‘AI 최적화 서버 수요 증가’로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1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흐름을 달성했고, 서버 매출도 성장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연초 이후 델의 주가는 시장 평균을 하회하고 있지만, 1) 견고한 서버 매출 성장을 반영한 (2025~2027 Sales CAGR) 기업가치 (12MF EV/Sales)가 저평가되어 있으며, 2) 지속적인 주주환원 (4개 분기 합산 45.1억 달러)에 기반한 주주수익성 제고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3) 향후 이익 성장률 (3Y EPS CAGR) 대비 주가 멀티플 (12MF P/E 11.4배)도 낮아 ‘운용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 매출 +5%, EPS +22% YoY
, 서버 및 네트워킹 매출 1분기 사상 최고
, 엔비디아, AMD, 허깅페이스, 메타, 구글 등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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