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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 비중 확대 유지1)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2) 재고 수준의 감소3) 이익/매출 반영, 저평가된 주가
- - 분기 매출 +37%, EPS +208% YoY- DRAM 매출 (전체의 76%), 51% 성장
- 리스크 요인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1)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
2) 재고 수준의 감소,
3) 이익/매출 반영, 저평가된 주가
AI 수요에 기반한 HBM 판매 강세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US)의 실적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고 분기 가이던스도 예상을 넘어섰다.
데이터센터의 높은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며, 재고 수준의 감소, 저평가된 주가 수준으로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도록 한다.
마이크론의 향후 이익 성장성 (2025~2027 EPS CAGR, 118.1%)을 반영한 주가 멀티플 (12MF P/E 11.2%)을 반영한 주가 배수 (PEG)는 0.1배로 낮고, 향후 매출 성장성 (3Y Sales CAGR 26.1%)을 반영한 기업가치 (12MF EV/Sales 3.2배)도 시장과 반도체 산업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분기 매출 +37%, EPS +208% YoY
, DRAM 매출 (전체의 76%), 51% 성장
FY25 3분기 (3~5월) 매출은 93.0억 달러 (+36.6% YoY)로 시장 예상을 4.9% 상회했으며, 주당순이익은 1.91달러 (+208.1% YoY)로 예상을 19.2% 넘어섰다.
DRAM 매출은 70.7억 달러 (전체의 76.0%)로 50.7% 성장했고, NAND 매출은 21.6억 달러 (전체의 23.2%)로 5.0% 증가했다.
DRAM의 ASP는 이전분기대비 3.8% 감소했으나 차기분기에는 4.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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