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압박이 끌어내는 호재,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5.07.24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엡스타인과의 연관성이 제기될수록 큰 합의를 서두르는 트럼프 대통령
■엡스타인과의 연관성이 제기될수록 큰 합의를 서두르는 트럼프 대통령

쉽게 덮어지지 않는 트럼프-엡스타인 문제.
엡스타인의 측근인 기슬레인 맥스웰은 엡스타인이 50번째 생일에 지인들에게 받은 편지를 모아서 가죽 앨범을 제작.
엡스타인과 교류했던 여러 유명 인사들의 편지가 이 앨범에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법무부는 엡스타인과 맥스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앨범을 검토한 바 있음.
WSJ은 이 앨범에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에게 보낸 편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외설적인 그림과 내용을 담고 있다고 17일에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고, 자신은 그런 편지를 쓰지 않았고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고 반박.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자선 경매를 위해 여러 그림을 그린 바 있고, WSJ 보도에서 묘사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림은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 그림과 화법이 유사.
18일에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에 WSJ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그런데 올해 초 법무부 관리들이 엡스타인 관련 문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여러 차례 언급됐다고 어제 WSJ가 추가 단독 보도를 내놓음.
이름이 언급됐다는 사실 자체가 불법 행위를 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 측의 반론도 균형 있게 실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 관련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카시 파텔 FBI 국장과 댄 봉기노 FBI 부국장 등 측근들의 불만을 간략하게 싣는 등, 트럼프 대통령이 불편해 할 만한 내용을 보도.
언론 헤드라인에서 엡스타인 문제를 감추기 위해, 트럼프 정부가 오바마 정부의 러시아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무역합의를 서두른다는 평가 (7/17)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