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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 비중 확대’ 유지1) AI 접목, 광고 수익 극대화2) 높은 수준의 ROE3) 매출 성장 반영한 기업가치 저평가
- - 매출 +22%, EPS +38% YoY- 영업이익률 43%- 앱 광고 매출 (전체의 98%), +22%- 북미/캐나다 (전체의 43%), +21%- DAU 34억명, 광고당 ASP +9%
- 리스크 요인
■‘운용 비중 확대’ 유지,
1) AI 접목, 광고 수익 극대화, 2) 높은 수준의 ROE,
3) 매출 성장 반영한 기업가치 저평가
메타의 실적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AI를 활용한 광고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1) 메타의 디지털 광고 매출은 AI 릴 광고, 추천 모델로 노출 수와 평균 단가 상승이 이뤄지고 있으며, 2) 영업마진 (43.0%) 개선에 따른 수익성 (12MF ROE 30.2%)도 향상되고 있다.
다만, 메타의 이익 성장을 반영한 주가 (PEG: 12MF P/E, 2025~2027 EPS CAGR)는 다소 비싼 구간에 진입하게 시작했지만, 향후 3년 매출 성장성을 반영한 기업가치 [(12MF EV/Sales)/3Y Sales CAGR]는 여전히 시장 대비 저평가 영역에 있으므로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도록 한다.
■매출 +22%, EPS +38% YoY
, 영업이익률 43%
, 앱 광고 매출 (전체의 98%): +22%
, 북미/캐나다 (전체의 43%): +21%, DAU 34억명, 광고당 ASP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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