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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브로드컴 충격 완화시킨 마이크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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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브로드컴 충격 완화시킨 마이크론 실적
[12/12] AI 수익화 우려로 미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스페이스 X 기업가치 급등으로 우주 산업에 관심이 쏠리는 반면 정책, 전력망, 지역 반발로 클린 에너지 프로젝트 취소 급증
[12/15] 고용보고서와 CPI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 속에 AI 버블론이 재부상하며 기술주가 조정받고, AI 관련주에서 방어주와 우량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남
[12/16]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실업률 상승과 소비 둔화,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 부문 약세가 맞물리며 증시는 혼조세.
테슬라는 로보택시 기대감과 포드의 대형 전기차 생산 중단 발표 영향으로 강세 기록
[12/17] 오라클-오픈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차질로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재확대되며 증시는 하락 마감,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섹터 강세와 연준의 비둘기파 발언은 제한적 완충 요인으로 작용
[12/18] 예상보다 낮은 물가 상승으로 증시 상승 마감.
11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CPI) 2.7% (예상 3.1%, 9월 3.0%, 10월은 셧다운으로 생략), 근원 CPI는 2.6%로 예상 3.0% 보다 낮은 수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0.21%)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발표로 기술주 1.38% 상승.
엔비디아 1.87%, 알파벳 1.9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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