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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달러 약세 재개에도 달러/원은 1,380~1,390원 내 횡보하며 상대적 약세 기록
- 하반기에는 선수요가 둔화되고 관세 여파가 주요국 경기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이 환율에 반영
- 국내: 달러 약세에도 경직적인 달러/원 환율. 8월 들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전환
- 이번 주에는 28일 금통위에 주목, 성장률 상향 조정 예상되나 강한 회복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 8월, 달러 약세 재개에도 달러/원은 1,380~1,390원 내 횡보하며 상대적 약세 기록
8월 이후 달러는 99pt에서 98pt로 2% 가량 하락하며 유로화 및 엔화 등 주요국 통화는 2% 이상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달러/원은 1,380~1,390원 내외에서 횡보하며 달러 하락에도 글로벌 내 약세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 상승세가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로의 투자 수요 확대로 자금 유출이 지속되면서 달러/원 하락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국내경기의 경우 수출 영향이 커 하반기 대미 수출 둔화 여부가 달러/원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주 22일 잭슨홀 연설에서 파월 의장의 예상보다 완화적인 연설로 인하여 미 증시가 1%대 이상 상승하고 잭슨홀 경계감으로 반등했던 달러도 재차 97pt대로 하락했다.
잭슨홀 미팅이 종료된 이후에는 9월 16~17일 미 FOMC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시장에서 반영하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80%까지 재차 상승한 상황에서 한동안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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