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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견고한 SaaS 수요 강조, 12MF ROE 상승세,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지난 분기에 이은 가이던스 상향, 에이전트포스 계약 1만 2천건 초과
- 실적 예상치 상회, 단기수주잔고 12% 증가, 영업이익률 소폭 개선
■ 여전히 견고한 SaaS 수요 강조, 12MF ROE 상승세, ‘운용 비중 확대’ 유지
세일즈포스는 AI 수익과 신규 고객 유입에 힘입어 일부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SaaS의 견조한 수요를 강조했다.
ROE 상승추세와 장기 이익 성장성을 반영한 상대 주가를 고려할 시 낙폭과대로 판단되며, ‘운용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세일즈포스의 12MF ROE는 17.4%로 시장(21.2%) 대비 낮으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2MF P/E는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7배 (지난 1년 최고 35배)로 낮아졌다.
3년 EPS CAGR (2025~2027년) 12.4%를 반영한 PEG 배수는1.7배로 시장 1.3배, 테크놀로지 산업 1.0배보다 높으나 동종기업인 서비스나우 2.4배, 오토데스크 1.9배, 허브스팟 2.3배 대비 낮다.
2분기에는 4억 달러의 배당과 22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집행했으며, 자사주 매입 한도를 200억 달러 확대해 총 500억 달러로 늘렸다.
■ 지난 분기에 이은 가이던스 상향, 에이전트포스 계약 1만 2천건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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