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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전자약 상장 기업
- 2026년
- 투자포인트1) ‘Reftone’이 강력한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2)
■ 국내 최초 전자약 상장 기업.
2026년 큰 폭 실적 증가 예상
2003년 설립된 리메드는 강력한 자기장을 활용한 비침습적 자극기술을 통해 Brain에서 Body, Beauty까지 케어하는 국내 최초의 전자약 기반 상장 의료기기 업체다.
25년 상반기 매출 비중은 뇌 재활 17.6%, 만성통증 치료 60.2%, 에스테틱 4.8%, 기타 17.4%이며, 매출액 120억원 (-8.2% YoY), 영업이익 4억원 (-67.8% YoY), 지배 순이익 2.9억원 (-70.4% YoY)을 기록했다.
25년 하반기를 턴어라운드 기점으로 26년에는 큰 폭의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
■ 피부미용 에스테틱 기기를 중심으로 가파른 외형성장과 실적증가 기대
리메드는 단기적으로 피부미용 에스테틱 및 만성통증 치료기기 등을 중심으로 외형성장과 실적 증가가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전자약 기반 중장기 성장동력을 준비해가고 있는 차별성과 성장성 모두를 겸비한 아주 매력적인 기업이다.
AI와 로봇암 (Arm)을 병행한 개인 맞춤형 자동화 TMS 기기, 비만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전기자극 전자약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준비도 관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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