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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별 합산 매출액 2,768억원 (+4.4% YoY), 영업이익 480억원 (-2.2% YoY, OPM 17.3%)
- 한국 법인 매출액 915억원 (+1.1% YoY), 영업이익 117억원 (-23.0% YoY, OPM 12.8%)
- 중국 법인 매출액 1,142억원 (+4.1% YoY), 영업이익 245억원 (+12.9% YoY, OPM 21.5%)
- 베트남 법인 매출액 409억원 (-4.9% YoY), 영업이익 76억원 (-15.6% YoY, OPM 18.6%)
- 러시아 법인 매출액 302억원 (+37.3% YoY), 영업이익 42억원 (+31.3% YoY, OPM 13.9%)
■ 법인별 합산 매출액 2,768억원 (+4.4% YoY), 영업이익 480억원 (-2.2% YoY, OPM 17.3%)
ㅡ 한국은 참붕어빵 회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역성장했으나 해당 영향 제외 시 영업이익이 10% YoY 증가해 내수 상황 대비 선방.
꼬북칩의 프랑스 까르푸 1,200개점 입점 등 해외 수출 모멘텀이 긍정적
ㅡ 중국은 내수 소비심리 둔화로 인한 기존 할인점/TT채널 위축을 간식점 등 고성장 채널이 상쇄 중.
연말까지 전년 경제보상금 및 프로모션 비용에 따른 기저 효과가 지속되면서 이익 개선세 이어질 전망
ㅡ 베트남은 소비 위축, 동화 가치 절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비우호적인 대내외 환경 지속.
9월 국경절 및 꼼 페스티벌과 함께 분위기 반전 기대
ㅡ 러시아는 우호적인 환율 속 파이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되며 전반적인 비용 부담에도 영업이익 고성장 지속.
공장 가동률은 120%를 여전히 상회하는 중.
현재 증설 마무리 단계인 파이 2개 라인은 4분기 본생산에 돌입하며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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