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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별 합산 매출액 2,990억원 (+5.5% YoY), 영업이익 537억원 (-5.5% YoY, OPM 18.0%)
- 한국 법인 매출액 919억원 (-2.0% YoY), 영업이익 156억원 (-4.9% YoY, OPM 17.0%)
- 중국 법인 매출액 1,129억원 (+6.1% YoY), 영업이익 198억원 (-6.6% YoY, OPM 17.5%)
- 베트남 법인 매출액 604억원 (+0.5% YoY), 영업이익 127억원 (-14.8% YoY, OPM 21.0%)
- 러시아 법인 매출액 338억원 (+47.0% YoY), 영업이익 56억원 (+30.2% YoY, OPM 16.6%)
■ 법인별 합산 매출액 2,990억원 (+5.5% YoY), 영업이익 537억원 (-5.5% YoY, OPM 18.0%)
ㅡ 한국 (매출 -2.0% YoY, 영업이익 -4.9% YoY)은 높은 기저와 일부 제품의 공급 공백으로 매출 역성장 기록.
코코아 중심의 원재료 부담은 지속 중이나 판촉비 효율화로 영업이익률 방어.
11월 기준 비스킷/파이/스낵 가동률이 70~80%에 육박하고 있어 수요가 큰 제품에 대한 생산 라인 증설을 검토 중
ㅡ 중국 (매출 +6.1% YoY, 영업이익 -6.6% YoY)은 전년대비 늦은 춘절로 인한 출고 감소를 간식점 채널 성장이 상쇄하며 현지 화폐 기준 매출 보합.
생산량 감소로 제조원가율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률 하락
ㅡ 베트남 (매출 +0.5% YoY, 영업이익 -14.8% YoY)은 전년대비 늦은 뗏으로 인해 현지 화폐 기준 매출이 소폭 감소.
뗏 물량을 생산하면서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원재료비/판촉비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하락
ㅡ 러시아 (매출 +47.0% YoY, 영업이익 +30.2% YoY)는 우호적인 환율 속 파이/비스킷 매출 20%대 성장 기록.
130%의 높은 가동률에도 원재료비와 판매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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