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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상향), TP 56,000원 (상향)
- 한미 원전 협력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
- 실적 개선과 원전 가치 성장판이 열린다
■ 투자의견 Buy (상향), TP 56,000원 (상향)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56,000원으로 19.1% 상향조정 (12M Fwd.
Implied P/B 0.77배)한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동시에 상향하는 것은 ①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확대, ② 한미 원전 협력 강화에 따른 한수원의 역할 강화, ③ 원자력협정 개정 전망에 따른 한전 자회사들의 원전 기여 가능성을 반영해 중장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조정했기 때문이다.
■ 한미 원전 협력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
한국전력 및 한전 자회사들이 향후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할 잠재력이 드러나고 있다.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과 MOU를 체결한 페르미 아메리카의 미국 내 신규 대형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와의 조인트벤처 (JV) 설립도 아직 검토되고 있어, 한수원의 미국 진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언론 보도자료 (11/3)에 따르면 APEC 한미 정상회담 이후 조만간 발표 예정인 팩트시트에는 원자력 협정 개정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현재 한국은 2015년 개정된 협정 하에서 미국의 동의가 있어야만 우라늄을 20% 미만 농축할 수 있고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도 금지되어 있으나, 정부는 이를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라늄의 20% 미만 농축 및 재처리 권한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고려할 때 향후 한수원과 한전원자력연료 등의 사업 범위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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