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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죽은 원전 살려낸다, 전력 수요 증가 예상

알파벳 (GOOGL US)
25.10.28.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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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인프라 확대하는 알파벳,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구글, 넥스트에라 에너지와 에너지 프로젝트 3GW 달성
  • 구글 연간 전력 사용량 27% 증가 (2024년 기준)
■ AI 인프라 확대하는 알파벳, ‘운용 비중 확대’ 유지


구글은 넥스트에라 에너지 (NEE US)와 협력하여 아이오와 유일의 원자력 시설이자 가동이 중단된 ‘Duane Arnold Energy Center’를 2029년 1분기에 완전히 가동할 것으로 발표했다.
구글의 전략적 데이터센터 확장과 AI를 활용한 광고 서비스, 클라우드의 견고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증가도 이어지고 있다.
알파벳의 이익 성장 (2025~2027 EPS CAGR)을 반영 시 주가 멀티플 (12MF P/E)은 시장대비 소폭 저평가되어 있으며, 자사주매입 확대 등 주주수익률 개선에 의한 높은 ROE (12MF 29.7%)를 반영하여 ‘운용 비중 확대’를 유지하도록 한다.


■ 구글, 넥스트에라 에너지와 에너지 프로젝트 3GW 달성


이번에 언급한 ‘Duane Arnold Energy’ 아이오와 원자력 시설은 약 615M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력 공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넥스트에라는 구글이 구매하고 남은 전력을 소수주주인 Central lowa Power Cooperative에 넘길 계획이다.
넥스트에라는 이번 계약을 위해 Duane Arnold의 지분을 30% 인수 (CIPCO, Corn Belt Power 보유)하기로 합의하면서 지분을 100% 전액 획득했다.
Duane Arnold 발전소는 AI 붐이 일어나기 전인 2020년에 폐쇄되었으나, 2029년 1분기부터 전력망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넥스트에라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구글과 함께 협의한 에너지 프로젝트가 약 3GW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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