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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에도 EPS 상승 (리스탁킹 사이클)과 P/E 상승 (증시정책/외국인 수급)이 동반되는, 한국증시에선 드문 조합이 나타날 것
- EPS 상향 조정은 내년 중반, ISM지수 56~58까지 지속될 것
- 다만 내년엔 올해보다 리스크요인이 많음. 특히 버블붕괴 우려와 이를 미리 알 수 있는 시그널 지표들을 제시했음
■ 2026년에도 EPS 상승 (리스탁킹 사이클)과 P/E 상승 (증시정책/외국인 수급)이 동반되는, 한국증시에선 드문 조합이 나타날 것이다
■ EPS 상향 조정은 내년 중반, ISM지수 56~58까지 지속될 것이다
■ 다만 내년엔 올해보다 리스크요인이 많다.
특히 버블붕괴 우려와 이를 미리 알 수 있는 시그널 지표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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