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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I 버블 우려에도, 결국은 AI

KB 아시아주식 투자 전략
25.10.31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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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아시아주식 비중확대 의견 제시. 중국 ≥ 인도 순으로 선호
  • 중국 전략: 4중전회, 미중 정상회담 이후 지속될 AI 밸류체인 선호현상
  • 중국 산업 전략: GPU 효율 높여 AI 역량 잠재력 확보한 알리바바 및 관련 밸류체인 주목
  • 인도 전략: 美-印 무역협상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2가지 근거
■ 11월 아시아주식 비중확대 의견 제시.
중국 ≥ 인도 순으로 선호


AI 버블 우려가 글로벌 증시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
EM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대만, 한국에서 AI 밸류체인 주도의 상승세가 이어진만큼, AI 버블 불안감은 EM 증시 변동성 확대를 야기할 수 있다.
다만 현재 Agentic → Physical AI 영역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AI 인프라 확장은 중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버블은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는 것인데, 중국의 경우 우선적으로 AGI가 아닌 AIoT (AI글래스,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등)를 구현하길 원한다는 관점에서 상용화 = 수익화의 접근이 보다 더 명확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도는 기타 EM 국가대비 AI 산업과 연관성은 낮지만, 11월 주요 이벤트로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미국과의 무역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 10월에 이어 상승 추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 중국 전략: 4중전회, 미중 정상회담 이후 지속될 AI 밸류체인 선호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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