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11월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은 3% 이상 약세를 기록, 1,470~1,480원대 상단까지 상승
- 달러/원: 현재 구간에서 상승세가 진정될 가능성, 추후 방향성은 셧다운 해제 이후
■ 11월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은 3% 이상 약세를 기록, 1,470~1,480원대 상단까지 상승
달러/원이 13일 1,470원까지도 상승하면서 최근 원화의 약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주간 기준으로도 대한민국 원화는 달러화 대비 2% 이상 약세를 보이며, 기타 통화 대비 가장 약세를 기록했다.
특히 주간으로 달러가 -0.7% 약세를 보이며 대부분의 통화가 강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 원화와 엔화, 그리고 필리핀 페소, 베트남 동 등 일부 아시아 통화가 동반 약세를 기록 중이다.
10월 FOMC 이후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폭 후퇴한 영향도 있지만, 국내 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환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코스피가 4,000pt를 돌파하는 가운데에도 외국인 순매수가 국내 해외투자보다 크지 않아 달러/원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11월 들어 외국인이 KOSPI에서 (12일까지) 누적 7.7조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국내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10월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도 68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