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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450510) 주가전망

AI 두뇌는 반도체, AI 심장은 원전
25.11.14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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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메가 사이클, 40년 만의 세번째 기회
  • 이제 막 성장판 열린 AI 산업
  • 버블 논란에서 가치 정상화 단계 진입할 전망
■ AI 메가 사이클, 40년 만의 세번째 기회

과거 40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성장 변곡점을 고려할 때 인터넷 (PC), 아이폰 (모바일) 이후 AI는 세번째 산업 혁명이다.
PC, 모바일 산업의 경우 태동 이후 10년 이상 고 성장을 지속한 사례를 감안할 때 AI 산업은 2022년 11월 GPT 공개 후 불과 3년 밖에 지나지 않아 AI 메가 사이클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보여 40년 만에 도래한 IT 산업의 세번째 기회로 판단된다.

■ 이제 막 성장판 열린 AI 산업

2025년 AI 산업에 1,000조원 규모의 자금이 쏠리는 것은 버블처럼 보일 순 있지만, 그 만큼 장기 성장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보수적 관점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2030년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규모가 4조 달러로 2025년 7,000억 달러 대비 +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고, AMD CEO 리사 수는 AMD의 AI 데이터센터 칩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60% 성장하며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AI 산업은 이제 초기 성장판이 열린 태동기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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