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배터리 진단 기업: 시간/비용 효율적인 EIS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
- 3Q25 OP 흑자: 올해 매출이 3분기에 집중됐던 효과. 장기 성장을 준비하는 중
- 리스크 요인: 전방 및 정치/제도 의존도. 전방 회복 & 제도 확립되어야 실적 가시화
■ 배터리 진단 기업: 시간/비용 효율적인 EIS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
민테크는 2015년 설립되어 2024년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배터리 진단/검사 장비 기업이다.
배터리 성능 진단 솔루션, 충방전 검사장비, 재사용 ESS가 주요 제품이며 각각 매출의 56%, 36%, 10% (최근 3년 평균)를 차지한다.
민테크의 핵심 기술력은 EIS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인데,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배터리 검사가 가능하다.
배터리 Cycle에서 ‘진단 솔루션’의 수요는 ① 제조, ② 사용 중, ③ 사용 후 단계에서 발생한다.
현재까지 ③ 사용 후 배터리 B2G 위주로 매출이 발생했고 ① 제조 단계는 파일럿 라인 소액 수주 위주였으나, 추후 ② 사용 중 단계 진단시장으로도 영역 확장을 모색 중이다.
또한, 지난 10월 국내 배터리사에 자체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 공정 검사 장비를 공급하며 성장 동력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 3Q25 OP 흑자: 올해 매출이 3분기에 집중됐던 효과.
장기 성장을 준비하는 중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