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3개월 만의 한은의 단순 매입 발표

KB Bond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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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 효과와 시너지를 내며 시장 심리 안정에 기여.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매입도 가능
■ 연초 효과와 시너지를 내며 시장 심리 안정에 기여.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매입도 가능

- 한국은행은 장 마감 이후 1.5조원 규모의 단순 매입을 발표.
팬데믹 이후 물가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던 202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실시.
단순매입 종목은 5년 비지표인 24-1, 10년 비지표인 20-9, 21-5, 24-5, 20년 비지표인 15-6 등 5종목.
한은은 단순매입 실시의 이유에 대해 10일 국고채 만기와 맞물려, 최근 만기 도래한 규모 수준으로 환매조건부증권 (RP) 매각 대상 증권을 확보하기위한 차원이라고 언급.
지난 7월 10일부터 시작된 정례 RP 매매로 한은이 보유해야 하는 채권의 규모는 기존보다 커졌으며, 정례 매매 시작 이후 매각한 RP는 총 55조원

- 최근 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1.5조원 규모의 단순 매입으로 시장을 진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음.
팬데믹 이후 한은은 총 14차례의 단순 매입을 실시했던 가운데, 단순매입을 실시한 이후 금리 단순 매입 입찰에 금리가 전일대비 상승한 경우는 6차례이며, 하락한 경우는 총 8차례.
다만, 금리가 하락한 8차례 중 5차례는 입찰일 다음날 금리가 재차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이를 고려하면 한은의 단순 매입이 채권 시장의 방향성을 바꾸기에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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