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경제 환경 취약 하다”, 오바마케어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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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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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경제 환경 취약 하다”, 오바마케어 바뀌나?

- 뉴욕 증시, FOMC에서 연준 의장 발언 기다리며 혼조세.
S&P 500 -0.09%, 나스닥 +0.13%, 다우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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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차입비용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중/소형주 위주 러셀 2000지수는 0.21% 상승.
시장은 이미 0.25% 인하예상을 반영하고 내년 금리 경로에 관심.
FOMC는 분기 경제전망요약 (SEP)과 점도표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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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소비자금융 부문 최고 책임자, “현재 경제 환경 취약하다” 언급.
내년 지출 1,050억 달러 (시장 예상 1,010억 달러) 예상하며 주가 4.7% 하락.
JP모건은 식당과 소매업체들이 소비를 줄이고 있으며, 저소득층 소비자들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고, 노동 수요 약화, 낮은 소비 심리, 높은 절대 물가 등을 지적.
소비자들은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현금 여유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음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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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 (JOLTS), 구인 공고 개선됐으나 해고도 증가.
노동부 구인 건수 767만건 (시장 예상 720만건), 비자발적 이직, 해고 185만건 (8월 173만건)으로 증가.
민간 고용 (ADP)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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