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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부진을 타파하는 ESS/휴머노이드용 배터리
- [자동차]: Tesla는 왜 Model S와 Model X를 단종시키는가?
- [2차전지]: ESS 강세 = 그리드 우회 Q x GWh 승수 x 한국 M/S 확대의 결과
- [2차전지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키워드는 원통형/하이니켈/전고체 전지
■ 전기차 부진을 타파하는 ESS/휴머노이드용 배터리
Tesla의 Model S, X 단종은 자율주행 시대로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자율주행의 후발 주자인 대부분 OEM들은 인포테인먼트에서 차별성을 만들고, Alpamayo 등 외부 자율주행 AI와 고유의 생산 경쟁력을 결합하는 모델, 또는 자율주행 파운드리 모델 등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전기차 부진을 ESS가 보완해 주고 있는데, 이는 그 어떤 전망기관도 예상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전력망 부족에도, 빅테크들이 부지 내에 직접 태양광/ESS를 구축하고 있으며, 24시간 가동을 위해 ESS의 용량을 4시간 → 12시간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자동차]: Tesla는 왜 Model S와 Model X를 단종시키는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Tesla는 Model S, X 단종과 Fremont 공장의 로봇 공장 전용을 결정했다.
KB증권은 이를 중국 전기차 공세에 밀린 결과라기보다 자율주행 중심 전략으로의 선제적 전환으로 해석한다.
Tesla는 FSD를 구독 모델로 전환하고, 로보택시를 통해 차량 소유 자체를 무력화하려 하고 있다.
자율주행 시대에는 주행 감성이나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안전성, 내구성, 원가 경쟁력이 핵심이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S, X는 유지할 이유가 없는 비효율적 라인업이다.
Alpamayo의 등장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근하면서 Tesla의 전략 전환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KB증권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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