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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NCC 구조조정의 시작? 2026년부터 납사 소비세 부과
- 중국 정유-화학 기업들의 탈세 종료. 한국 기업들의 추가적인 반사 수혜 예상
- 이란 추가 제재도 긍정적, 중국 섬유 업계 훈풍 (PX/스판덱스)
- 정유/화학 모두 시황 개선되는 요인
■ 중국 NCC 구조조정의 시작? 2026년부터 납사 소비세 부과
중국의 NCC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수 있겠다.
중국 세무당국이 12월 30~31일 다수의 정유사 (=납사 공급자들)에 납사 소비세 부과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이는 2025년 중국 정유 구조조정을 유발한 트리거와 유사하다.
당시, ① 2024년 12월 중국 수출세 리베이트 축소 (선납 13% → 환급 9%), ② 2025년 1월 중간원료 소비세 환급률 100% → 50~80%로 조정했고, 정유사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③ 가동률 조정과 2025년 2월 Teapot 4기 폐쇄로 이어진 바 있다.
이번 납사 소비세는 “Unified consumption tax”로, 정유-화학 사업이 수직 계열화되어 자체 납사를 사용하는 업체들도 선납 → 환급하는 방식이다.
소비세는 302$/톤으로 납사 가격 (537$/톤)의 50% 수준이며 환급 시점은 6~12개월 후로 예상된다.
금융비용, 도시건설세 등의 추가 비용을 고려한 NCC들의 부담은 최소 +42$/톤에 이를 것으로 계산 (Mysteel 1/13) 되어 화학제품 판가 상승, 한국 NCC 영업이익이 +2~3%p (2026년~)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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