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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1,000원으로 10.7% 상향
- 한-중 여행 수요 회복 및 AI투자 수혜 등으로 4Q25 OP, 컨센서스 14.1% 상회
- 유가는 낮은데 업황이 개선되는 최선의 상황. `26년 OP +20.9% YoY 예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1,000원으로 10.7% 상향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31,000원 (DCF, WACC 5.5%, TGR 3.1%)으로 10.7%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한 Buy로 유지한다.
중-일 관계의 악화 및 한-중 관계의 회복에 따른 중국노선 여객 수익성이 회복되고, AI (반도체, 서버)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항공화물 업황도 활기를 띠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에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기존 전망 대비 5.3%, 6.3%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12개월 포워드 기준 implied EV/EBITDAR 6.7배, implied P/B 1.02배, 1월 15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34.8%다.
■ 한-중 여행 수요 회복 및 AI투자 수혜 등으로 4Q25 OP, 컨센서스 14.1% 상회
4Q25 대한항공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131억원 (-5.1% YoY, +9.8% QoQ)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4.1%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45.9% 상회하는 것이다.
전년동기대비 `25년 10~11월 기준 중국인 입국이 24.7%, 한국인 중국여행 (추정치)이 24.3% 증가하는 등 한-중간 여행수요 회복이 뚜렷하다.
중일관계 악화와 한중관계 개선의 영향이다.
또한 같은 기간 외국인 입국도 12.7% 증가하는 등 한국방문 수요도 강하다.
특히 미주발 한국 입국자수도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해서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환승객이 줄어도 미주노선의 수익성이 저하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예상보다 강했던 연말 선진국 소비에 더불어 미국의 AI투자 급증에 따른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 수송 수요로 화물 업황도 예상보다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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