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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효 관세율이 낮아지면서 물가 압력이 약해지고, 트럼프 정부가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정책이 계속 나올 전망
■ 실효 관세율이 낮아지면서 물가 압력이 약해지고, 트럼프 정부가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정책이 계속 나올 전망
작년 12월 미국 CPI는 전월 대비 0.31% 상승.
시장이 예상한 수준.
근원CPI는 전월 대비 0.24%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3%를 하회.
물가가 하향 안정되고 있다는 점은 반가운데,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한 트럼프 정부의 가격 통제가 강화되고 주택 공급 확대는 촉진할 전망
1) 가계가 자신의 구매력 (affordability)을 평가할 때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탁 물가.
헤드라인CPI와 근원CPI의 차이를 만든 건 식품.
식품 물가는 전월 대비 0.71%로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세부적으로는 시리얼/베이커리 상품처럼 곡물을 빻아서 가공한 식품의 가격이 전월 대비 0.61% 올랐고, 유제품 가격도 전월 대비 0.92% 상승.
식탁 물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세가 꽤 강했을 것.
트럼프 정부가 이탈리아 파스타에 9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지만 2~14%에 그친 배경.
관세를 많이 올리지 않아서 가격 상승세를 추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식품 생산 기업들에게 가격 인하 압력을 더 넣을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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