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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한 CPI 결과에도 증시 끌어내린 금융 업종
- IB 수수료 수익 감소와 애플 카드 인수 비용으로 기대에 못 미친 JP모건 실적
■ 양호한 CPI 결과에도 증시 끌어내린 금융 업종
- 12월 CPI: 3대 지수 모두 하락.
12월 CPI 데이터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고 통화완화 기대를 높이는 데 기여.
12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0% 상승하며 시장 컨센서스 0.3%를 하회했기 때문.
하지만 JP모건과 델타항공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각종 발언을 통해서 정책 불확실성을 높이며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 금융 업종 부진: 금융 업종은 2% 가까이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음.
대장주 JP모건의 실적 결과도 영향을 미쳤지만, 그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도입 제안이 금융 업종의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던 상황.
JP모건 경영진은 이 정책이 도입될 경우 신용을 제공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특히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필요한 서민층부터 신용카드 이용이 차단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
제이미 다이먼 CEO는 신용카드 혜택 축소, 수수료 인상, 카드 발급 수 제한 등의 조치가 불가피함을 시사.
델타항공도 신용카드 파트너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수익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이자율 상한제 도입이 현실화될 경우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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