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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등하는 경기에 여전한 금융안정 불안을 이유로 금리 동결
-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를 선언
- 과거대비 훨씬 길 동결기간. 10-3년 플래트닝
■ 반등하는 경기에 여전한 금융안정 불안을 이유로 금리 동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건설투자의 부진에도 양호한 민간소비,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기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통방문에서 성장률은 상?하방 요인이 모두 잠재해 있다고 평가했지만, 이번에는 상방 리스크가 증대됐다고 평가했다.
반도체에 대한 관세율에 따라 성장률 전망치는 바뀌겠지만, 이미 한은이 15%의 관세율을 전제하고 있다고 언급한 만큼 2월 수정 전망에서 올해 전망치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금융 안정의 리스크는 여전하다.
연말 정부의 대책으로 하락했던 환율은 재차 상승하고 있다.
한은 총재는 작년말 달러 약세에도 상승한 원화와 달리 올해 원화 상승의 75%는 달러 강세 및 엔화 약세 그리고 지정학적 요인이고, 25%만 내부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국민연금을 제외한 거주자의 해외투자는 지난 10~11월만큼 높은 등 달러 하락으로 대규모 매수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울 주택 가격의 상승률은 연율 10% 이상이며, 다른 지역으로 풍선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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