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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군사 충돌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으로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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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군사 충돌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으로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주말 사이 이란의 중동 내 석유인프라 시설 타격, 이스라엘의 이란 원유 저장시설 타격, 이란과 미국의 전쟁 장기화 시사 등 소식으로 국제유가는 100달러/배럴을 돌파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호위를 제공하겠다는 발언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배는 하루에 1~2척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걸프국들의 원유 생산도 점차 축소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란 내 군사시설에 집중되었다면, 7일에는 처음으로 미국이 이란 테헤란 남부의 정유시설을 공습하면서 이란의 에너지 시설 타격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레벨을 돌파했는데, 이는 3월 5일 제시한 2차 상단인 88~93달러의 저항구간을 갭상승한 것으로 굉장히 강한 상승세다.
이후의 유가 상단은 러-우 전쟁 당시 상단인 120~130달러/배럴 내외다.
이는 강력한 저항 구간으로 단기간 내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미국-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며 중동 내 여러 에너지 시설에 피해가 확산될 경우, 유가 상단이 150달러/배럴까지 열려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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