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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 장’으로 보는 미국 원전 ‘십년’지대계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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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원전. 투 트랙 구조 속 2025년 ‘선언’ → 2026년 ‘시작’ → 2027년 ‘확장’
  • SMR 트랙: 3.5세대 (3+) 착공을 통해 ‘원전의 복귀’를 증명한다
  • 대형원전 트랙 (1): 빨라지는 정부주도 미국 대형원전 사업. 목적은 Fleet
  • 대형원전 트랙 (2): 해외 수출. 원전은 에너지를 넘어 동맹과 패권의 수단
■ 미국 원전.
투 트랙 구조 속 2025년 ‘선언’ → 2026년 ‘시작’ → 2027년 ‘확장’

미국 원전산업의 변화 속도가 거침없다.
2025년이 미국 원전 부활 선언의 해였다면, 2026년은 실제 착공을 겨냥하는 해다.
단발성 착공을 넘어, 2027년을 원전 산업 확장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하는 미국의 의지도 점차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2025년 미국 원전 정책의 흐름을 짚어보자.
상반기에는 3월 SMR 착공 지원 프로그램 발표, 5월 행정명령 서명, 6월 인허가 제도 개편 논의가 이어졌다면, 10월 말에는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간 파트너십 발표, 12월에는 SMR 착공을 위한 First Mover 부지 2곳이 공식 선정되며, 정책 기조가 선언을 넘어 실제 시작을 겨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글로벌 원전 산업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미국의 전략은 SMR과 대형원전이라는 투 트랙 구조 하에서, 명확하게 빠른 착공과 산업 기반 재건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이 향후 수혜 기업과 투자 포인트를 판별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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