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강경하게 대응할수록 낮아질 장기 위험

Global Insights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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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은 지지율 때문에 나라 바깥으로 계속 시선을 돌리려는 트럼프 대통령.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평가하는 유럽
■ 낮은 지지율 때문에 나라 바깥으로 계속 시선을 돌리려는 트럼프 대통령.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평가하는 유럽

그린란드 병합을 추진하면서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한 트럼프 대통령.
유럽 국가들이 덴마크의 요청에 따라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내고 훈련을 진행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로 위협.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과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 등 총 8개 국가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 (any and all goods)에 대해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함.
6월 1일부터는 관세율을 25%로 올리겠다고 했고, 그린란드의 매입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 관세를 유지한다고 함.
1월 14~15일에 실시된 북극인내작전 (Operation Arctic Endurance)은 덴마크 주도 하에 진행된 훈련으로서, 올해 후반으로 예정된 대규모 훈련을 앞두고 그린란드 내 군사 시설 점검, 연합 작전 준비, 북극 기후 적응 훈련 등을 목적으로 진행.
훈련에는 약 550명의 병력이 투입됐지만, 대부분은 덴마크.
프랑스는 산악보병 15명, 독일은 정찰팀 13명,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핀란드 등은 2명 내외의 장교를 파견.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덴마크와 유럽이 그린란드 수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있었음.
14일 덴마크-그린란드 외무장관과 JD 밴스 부통령-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회담이 근본적인 불일치로 종료된 직후에 덴마크로 당장 그린란드 일대에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언한 후에 단행된 훈련이었기 때문.
작년에도 정기 훈련을 했지만, 당시에는 미국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보내지 않았음.
유럽 주요국들이 소규모 병력을 파견했지만, NATO 가입국들이 함께 움직인다는 걸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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