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스프레드는 발행시장 영향으로 축소될 것

KB Credit Weekly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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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1/12~1/16)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유통시장도 중요하지만, 발행시장에 크레딧 스프레드에 미치는 영향 클 것
■ 주간(1/12~1/16)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금 유입 등으로 주 초에는 축소세를 보였으나, 목요일에 있었던 금융통화위원회 이후에는 국고채 변동성 심화와 유통시장 투심 위축으로 스프레드는 일시적으로 확대 전환되었다.
주간으로 보았을 때 크레딧 채권에 대한 총거래 및 순매수가 증가하기도 하였지만, 운용사의 여전채 매수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향후 국고채 금리의 변동성을 고려하지 않을 순 없지만, 수요 측면만 고려해본다면 현재 분위기에서는 국고채 금리의 레벨 상승은 크레딧 채권에 대한 추가적인 마진을 만들어줄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며, 이는 크레딧 채권 투자자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1월 들어 저축성예금이 연말 대비 40조원 수준 감소하면서 2025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고 있다.
2025년 11월 요구불예금이 10월 대비 15~20조원 감소하면서 은행채나 CD 발행이 증가했던 점을 감안하면, 은행권의 조달이 증가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
머니 무브에 대한 경계감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해당 요인은 상위등급 투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그 영향은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월에 이어 1월에도 은행채에서 상환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연초를 맞이한 기관자금이 유입되면서 수급적인 버퍼는 형성된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MMF의 자금도 상당 부분 회복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위등급 (은행채, 특수채)과 상대적 하위등급 (여전채, 회사채)에서는 차별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주 원인은 발행시장의 강한 응찰 및 발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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