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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주가전망

유틸리티 섹터 주가 급등 코멘트
26.01.20.
읽는시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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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유틸리티 종목 주가 상승세 시현
  •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령 발표에 따른 배당주 매력 부각
  • 국내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기대감 재차 확대
■ 주요 유틸리티 종목 주가 상승세 시현

ㅡ 유틸리티 섹터 종목들의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급등.
한국전력은 65,400원 (+16.16%), 한국가스공사는 40,800원 (+5.56%), 한전KPS는 59,900원 (+6.02%), 한전기술은 144,700원 (+8.55%)을 기록하면서 전일 종가 대비 큰 폭 상승하며 마감

ㅡ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수급 집중, 중장기적 배당 수혜에 대한 기대감, 국내외 원전 건설 수요 증가 전망 및 올해부터 예상되는 실적 턴어라운드 등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판단

■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령 발표에 따른 배당주 매력 부각

ㅡ 지난 16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편안에 대한 시행령이 발표되면서 특례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됨.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배당 기업의 기준은 연결 기준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이익배당금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기업

ㅡ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배당성향이 높은 한전KPS 및 한전기술의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한전KPS와 한전기술은 2024년까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50~65%의 배당성향을 유지해왔으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감안 시 높은 배당성향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24년 (별도 기준 배당성향 16.0%)을 제외하면 배당가능 이익이 발생한 해에는 통상적으로 별도 기준 40%의 배당성향을 적용해 왔음.
만약 이러한 추이가 지속되고, 올해 연말 환율이 전년 말 대비 하락하면서 우호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면 마찬가지로 특례에 포함될 가능성도 존재

■ 국내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기대감 재차 확대

ㅡ 지난 16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 및 반도체 생산에 전력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국내 신규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한 데 이어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전이 필요하다’는 국민 여론을 확인하며 ‘최대한 의견을 수렴해달라’고 발언하면서 잠시 주춤했던 국내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됨

ㅡ 현재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에는 건설 중인 신한울 3, 4호기 이후 신규 원전 2기 (2037~38년 가동 예정)가 포함되어 있으나, 기후에너지부에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국민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2월까지 재검토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
이에 따라 신규 원전 건설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유지 가능성이 다시금 높아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한국전력 및 한전기술, 한전KPS 등 국내 원전 관련 종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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