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문제로 다시 높아진 관세 분쟁 우려

US Market Pulse
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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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 관련 지정학적 우려에 증시 하락
  • 4분기 실적 부진했지만 트럼프 정부 정책은 낙관한 주택건설주, 한파와 지정학적 불안에 천연가스 급등
■ 그린란드 관련 지정학적 우려에 증시 하락

- 유럽 무역 갈등 우려: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에 3대 지수 2% 안팎 하락.
특히 그린란드 문제가 무역 갈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투자심리 위축.
지난 토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 25%로 관세 인상을 예고.
또한 프랑스 와인과 샴페인에 대해 20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추가로 위협하기도 함.
유럽 측은 그린란드에 추가 병력을 배치하면서 강경 대응.
무역 측면에서는 작년 무역 합의로 중단됐던 930억 유로 규모의 보복 관세를 재활성화하는 방안, 미국 기업이나 기관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EU 반강압기구 (Anti-Coercion Instrument)를 발동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
일각에서는 덴마크 연기금이 미 국채 매도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음.
베센트 재무장관은 유럽 국가들의 미 국채 매각 대응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했으나, 관련 우려에 증시와 국채, 달러 가치가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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