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해 물가보다 내년 물가가 걱정이 될 BOJ
KB Macro
■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로 동결, 인상 소수의견 1명
금일 일본은행 (BOJ)은 기준금리를 0.75%에서 동결 결정했으며, 인상 소수의견이 1명 등장했다.
인상 소수의견은 10월 이후 적극적으로 금리 인상 주장을 펼쳐온 다카타 하지메 위원이었으며, 동 위원은 지난 12월 의사결정 때에도 기조적 물가를 포함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수준이 ‘이미’ 전반적으로 물가안정목표에 도달한 상태라고 판단하며 BOJ 공식 물가 전망 (2027년 물가 목표 도달)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다카타 하지메 위원 뿐만 아니라 다무라 나오키 위원도 기조적 물가 상승률이 2026년 중반부터는 물가안정목표와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BOJ 공식 전망 대비 상대적으로 매파적인 의견을 낸 만큼 다음 인상 결정에 있어서도 소수의견 1~2명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 정부의 적극적인 가계 소비여력 확대 대책.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요인
BOJ의 경기 전망도 보다 개선될 것으로 변경되었다.
향후 경기에 대한 평가에서 지난 10월에는 성장의 하방 리스크를 강조했지만 이번에는 리스크가 상하방으로 균형 잡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6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을 기존 0.7%에서 1.0%로 상향 조정 (2027 회계연도는 0.2%p 하향 조정한 0.8%)했다.
경기 평가 상향 요인은 정부의 경기 대책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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