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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재 연초 이후 귀금속 위주로 큰 폭 상승했으나 1월 말 조정으로 상승 분 반납, 에너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우려로 상승
- 금/은, 2025년 이후 투기적 자금 유입이 2월 초 하락을 야기, 추가적인 변동성 예상되나 장기적인 금 매수 수요는 유지될 것
- 국제유가: 미국-이란의 전면 충돌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는 국제유가, 6일 미-이란 대화 예정
■ 원자재 연초 이후 귀금속 위주로 큰 폭 상승했으나 1월 말 조정으로 상승 분 반납, 에너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우려로 상승
1월 원자재는 에너지 가격이 (월간 +15%) 큰 폭으로 상승, 귀금속 (+9.5%), 산업용 금속 (+5.4%)의 상승폭을 상회하며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이는 주로 지난해 말부터 부각된 이란 시위가 에너지 공급차질 우려로 이어져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모두 큰 폭으로 급등한 영향이었다.
한편, 귀금속은 연초 이후 1월 28일 고점을 기준으로는 금 (+25%), 은 (+63%), 백금 (+31%) 등 상승이 컸으나, 29일부터 하락하고 특히 케빈 워시 쇼크로 2월 초 귀금속의 하락 폭이 크게 나오며 상승폭을 거의 다 반납했다.
귀금속 가격 급락으로 지난 연말 이후 이어진 과매수가 일부 완화되기는 했으나, 이러한 변동성은 최근 유입된 투기자금이 향후 추가적인 변동성을 가져올 가능성을 나타낸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앙은행의 매수 수요, 미국에 이어 일본의 재정우려 확대, 달러 약세 및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등 금에 대한 매수 요인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며, 금/은의 상승이 끝났다고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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