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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성장 모멘텀과 영업 여건 개선,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CY26 CAPEX 1,900억 달러, 6천억 달러 수주잔고와 코파일럿 수요가 지지할 전망
- 실적 예상치 상회, 애저 매출 40% YoY 증가, 영업이익률 46% (+0.7%p YoY)
■ AI 성장 모멘텀과 영업 여건 개선, 운용 비중 확대 유지
마이크로소프트 (이하 'MS')의 최근 주가는 CAPEX 가이던스 확대 부담으로 조정 받았다.
그러나 이는 단기 투자 부담에만 초점을 맞춘 측면이 높으며, 견조한 수주 잔고와 AI 사업 ARR 성장이 회수 가시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밖에 오픈AI 계약 변경으로 MS가 오픈AI에 지급하던 수익 분배가 제거되며 코파일럿 마진 레버리지 여건도 개선되었다.
영업 여건 개선과 밸류에이션을 고려하여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MS의 12MF P/E는 22.0배로 최근 주가 조정에 따라 프리미엄을 반납했고, 향후 3년 EPS CAGR (2026~2028년) 18.4%를 반영한 PEG 배수는 1.2배로 시장 0.8배, 산업 0.5배를 상회하지만 동종기업인 구글 1.8배보다 낮아 상대적 저평가 구간에 있다.
MS의 12MF ROE는 25.2%로 AI 인프라 취득과 자본 증가에 따라 하락했으나 여전히 시장을 상회한다.
■ CY26 CAPEX 1,900억 달러, 6천억 달러 수주잔고와 코파일럿 수요가 지지할 전망
MS는 4분기 (4~6월) 매출액 최대 878억 달러 (+15% YoY), 애저 성장률 +40% YoY를 제시했고, 클라우드 매출총이익률은 AI 투자에 따라 64% 소폭 하락을 예상했다.
FY26 연간 영업이익률은 +1%p YoY 개선을 전망했다.
4분기 CAPEX는 400억 달러 (3분기 319억 달러), CY26 연간 CAPEX 1,900억 달러로 높게 제시했다.
지속된 투자에도 6,000억 달러 이상의 수주잔고와 코파일럿 수요 가속이 향후 매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고, 오픈AI 계약 재구조화로 2032년까지 오픈AI IP 사용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매출 공유 지급이 제거되며 코파일럿 이익률 개선 여건도 마련되었다.
플랫폼 전반에서 효율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 또한 강조했다.
■ 실적 예상치 상회, 애저 매출 40% YoY 증가, 영업이익률 46% (+0.7%p YoY)
MS의 FY26 3분기 (1~3월) 매출액은 828.9억 달러 (+18.3% YoY), 주당순이익은 4.27달러 (+20.6% YoY)로 시장예상치를 각각 1.8%, 5.2% 상회했다.
AI 사업 ARR은 370억 달러 (+123% YoY)를 돌파했으며,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0% (시장예상 +39.7% YoY) 성장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46.3% (+0.7%p YoY)를 기록했다.
■ 리스크 요인
리스크 요인으로 1) AI 우려로 인한 변동성, 2) 경쟁 심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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