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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상향
- 4Q25 Review: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컨센서스 부합
- 부담 없는 기저 속 2026년 이익 개선 기대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상향
롯데칠성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6.3% 상향한다.
시장 둔화 장기화와 파키스탄 법인 수익성 조정으로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필리핀 법인 이익 기여 가시화에 따른 Target Multiple 상향 (기존 12배 → 13배)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4Q25 실적은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2026년 영업이익은 음료 이익 개선과 해외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34.1% YoY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기대감이 높아진 서초동 부지 개발은 업사이드 요인으로 남겨둔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Multiple 1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2월 4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23.4%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4Q25 Review: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컨센서스 부합
롯데칠성의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943억원 (-3.1% YoY, -17.1% QoQ), 영업이익은 -120억원 (적전 YoY, 적전 QoQ)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인건비 및 대손 관련 일회성 비용 340억원 감안 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별도는 매출 -6.8% YoY, 영업이익 적자전환 YoY을 기록했다.
음료와 주류 모두 내수 소비 심리 둔화 속 긴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감소했던 영향으로 외형 역성장이 불가피했다.
일회성 비용은 음료 230억원, 주류 110억원 반영되었다.
해외 자회사 매출은 3.5% YoY, 영업이익은 7.0% YoY 성장했다.
필리핀이 9월 피닉스 프로젝트 종료 이후 2.9% (+1.7%p YoY)의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했고, 파키스탄은 설탕 원가 부담, 미얀마는 원액 공급망 이슈로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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