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한 잠식 우려 확산, 경기민감주까지 흔든 고용지표 악화

US Market Pulse
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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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공포에 더해진 고용지표 둔화
  • 대규모 투자 계획에 아마존 하락,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연료전지 구축 기대에 블룸에너지 상승
■ AI 공포에 더해진 고용지표 둔화

- AI로 인한 잠식 공포 확산: 3대 지수 모두 1%대 하락.
AI로 인해 잠식될 수 있다는 우려에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성장주 하락세 지속.
이러한 AI 위협은 여러 분야로 확산되고 있음.
앤트로픽이 법률 에이전트 AI 도구를 발표하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을 야기한 지 며칠만에 ‘클로드 오퍼스 4.6’을 출시했는데, 이는 금융 리서치 관련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AI 모델.
팩셋 (목요일 주가 -7.2%)과 같은 금융 데이터 서비스 제공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한 배경.
앤트로픽은 향후 사이버보안, 생명과학, 의료, 금융서비스 분야의 AI 모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더 많은 산업이 AI 위협에 흔들릴 수 있는 상황임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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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부진: 최근 며칠 상대적으로 잘 버텼던 경기민감주도 하락.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 전반적으로 부진했기 때문.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에 대한 경계가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준이 약해지는 고용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한 것.
작년 12월 JOLT 구인자수는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하며 급격히 감소.
1월 챌린저 해고건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급증.
최근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한 아마존과 UPS를 반영해, 운송과 기술 업종에서 해고 규모가 가장 많았음.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시장 예상보다 많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해고 증가를 반영.
AI로 인한 위협이 곳곳에서 가시화되면서 직간접적인 해고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챌린저 보고서에서도 AI는 1월 해고 이유의 5위 안에 있었음.
일례로 워싱턴 포스트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의 1/3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AI 사용이 활성화된 지난 3년 간 뉴스 검색 트래픽이 거의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재정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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