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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000원 (↑)
- 4Q25 Review: 재미있는 포인트 두가지: 주택원가율과 X-Energy 평가이익
- 2026년. 외형 감소 속 이익 20% 증가 예상
- 플랜트 부문 수주 가이던스 3.0조원의 달성 여부가 중요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000원 (↑)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9,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VPS의 0.45배, P/E 6.4배 수준이다 기간변경에 따른 적용 ROE의 상향 (기존 5.6% → 변경 5.8%)를 반영하여 직전 대비 7.3% 상향한 것이다.
비우호적인 업황 속에 수주 부진 등으로 외형에 대한 부담이 존재한다.
그러나 1) 주택 부문의 이익률 개선이 타사보다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들었다는 점, 2) 2025년 단순 가능성에 머물던 SMR, 그리고 X-Energy와의 협업이 보다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다.
■ 4Q25 Review: 재미있는 포인트 두가지: 주택원가율과 X-Energy 평가이익
2025년 4분기 DL이앤씨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7조원 (-30.5% YoY, -11.1% QoQ), 영업이익은 631억원 (-33.0% YoY, -45.9% QoQ)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였다.
실적에서 두가지 포인트가 눈에 띈다.
1) 플랜트 부문 원가율이 98.6%로 부진하였으나 별도 주택 부문 원가율이 2개 분기 연속 82%대를 기록하였다.
2) 주택사업 관련 영업외비용 2,550억원 (미착공 사업 관련 충당금 2,200억원, 홈플러스 관련 평가손실 350억원)이 반영되면서 세전이익이 부진하였는데 이와 별개로 X-Energy 보유자산 평가이익 약 400억원이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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