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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던스 선방 날린 크레도, ‘운용 비중 확대’ 유지

크레도 테크놀로지 (CRDO US)
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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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감 넘치는 크레도,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SEC에 선제적 가이던스 제시
  • 현재 성장의 핵심은 구리 기반 AEC, 미래 성장은 광 기반 AOC/ALC에서 나타날 것
■ 자신감 넘치는 크레도, ‘운용 비중 확대’ 유지


크레도 테크놀로지 (CRDO US)는 3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 상향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2월 9일, +10.78%, 장 마감 후 +15.98%)했다.
크레도는 AEC (Active Electrical Cable: 고속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 스위치와 서버, GPU 랙을 직접 연결하는 전기 케이블 솔루션, 리타이머가 탑재되어 보정 기술 갖춤)를 기반으로 높은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최근 광 (Optical)으로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도 적응하여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크레도의 높은 매출과 이익 성장을 기반한 주가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므로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김세환 12/8).


■ SEC에 선제적 가이던스 제시


크레도 테크놀로지는 2월 9일 (현지 시간) SEC에 FORM 8-K로 FY26 3분기 (11~1월) 잠정 매출과 FY26 4분기 (2~4월) 매출 가이던스를 업데이트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4.0억~4.1억 달러 (최대 +203.7% YoY)로 제시한 가이던스 3.4억~3.5억 달러보다 높고, 컨센서스 3.9억 달러를 최대 6.5% 상회하는 수치다.
이전 분기 매출 대비는 +49.2~53.0%, 전년동기대비 +196.3~203.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도는 FY26 회계연도 말 (4분기)과 FY27 진입 구간에서도 전분기대비 한 자릿수 중반 수준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FY26 회계연도 연간 기준으로 전년대비 200%를 초과하는 성장률이 나타날 것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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