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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자사주 보유비중이 높은 증권사 중심으로 주가 급등
- 기보유 자사주 소각이 Valuation에 미치는 영향
- 기보유 자사주 소각의 긍정적 기대 효과
■ 2/13 자사주 보유비중이 높은 증권사 중심으로 주가 급등
금일 (2/13) 자사주 보유비율이 높은 대신증권 (+14.7%), 신영증권 (+17.2%), SK증권 (+29.9%), 미래에셋증권 (+15.4%) 등이 크게 상승하였다.
배경은 대신증권의 보유 자사주에 대한 소각 결정 공시 (보통주 932만주, 우선주 전량 603만주) 때문으로 판단된다.
3차 상법 개정을 통해 기보유 자사주 소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사의 적극적 대응이 Peer Pressure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다만 대신증권의 경우 보유 자사주 소각 뿐만 아니라 비과세 배당 추진 등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체계적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 자사주 비중이 높은 회사와는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금융회사는 신영증권 (53.1%), 부국증권 (42.7%), 대신증권 (24.3%, 소각전 기준), 미래에셋증권 (23.2%), DB손보 (15.2%), 한화생명 (13.5%), SK증권 (12.4%), 현대해상 (1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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