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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39,000원으로 25.8% 상향. 운송산업 탑픽으로 제시
- 민항기 부족 보충하는 과정에서 부품 수요 급증할 것. 군용기 및 무인기 수익화도 기대
- 기존 사업 (여객, 화물) 환경도 호조, 여객 믹스 개선되었고, 화물 개선요인 뚜렷
■ 목표주가 39,000원으로 25.8% 상향.
운송산업 탑픽으로 제시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39,000원 (DCF, TGR 3.4%, 12개월 포워드 EV/EBITDAR 6.4배, implied P/B 1.19배, 2월 25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34.7%)으로 25.8%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한 Buy로 유지한다.
부진했던 민간 항공기 제작 속도가 일부 정상화되고, 군용항공기 관련 투자가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항공우주사업에서 장기 영업이익 상향 요인이 발생했다.
기존 사업 (여객 및 화물) 호조로 역대 최대 수준에 근접한 영업이익을 반복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주가가 P/B 밴드 하단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기는 어려워보인다.
■ 민항기 부족 보충하는 과정에서 부품 수요 급증할 것.
군용기 및 무인기 수익화도 기대
대한항공의 항공우주사업은 항공기체 (민항기 중심의 항공기 부품 공급), 군용기 (MRO, 수명연장, 성능개량), 무인기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공기 사고 및 공급망 훼손 등으로 침체되었던 민항기 제작은 장기간의 정상화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글로벌 항공기 제작은 1,851대로 2018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나 지난 7년간 5,284대의 항공기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 당분간 민항기 생산은 계속 증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2025년 다수의 대규모 군용기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는 2032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무인기 사업은 최근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사업으로, 타격 무인기 및 KF-21의 윙맨 역할을 담당할 저피탐 무인 편대기에서의 매출액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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