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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51010) 주가전망

피지컬AI 투자포인트 강화되고 관세우려 축소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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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 리스크 대폭 해소. 자율주행 파운드리 및 휴머노이드 선도 업체라는 투자포인트 강화
  •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은 글로벌 관세와 같은 15%로 변함없을 전망
  • 지난 1월 트럼프의 엄포로 인한 관세 부담 증가 리스크 해소
  • 관세 리스크 축소, 파운드리 가시적 성과, 휴머노이드 주목도 상승 등 투자포인트 강화
■ 관세 리스크 대폭 해소.
자율주행 파운드리 및 휴머노이드 선도 업체라는 투자포인트 강화
지난 주말 미국 대법원 판결에 의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관세 관련 단기 손익에 대한 우려 및 높아진 P/E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시킬 것이다.
앞당겨지고 있는 자율주행 시대에 대한 대응능력 (파운드리 비즈니스), 서구권 (비중국지역) 휴머노이드 선도기업이면서도 테슬라 대비 현저히 작은 시가총액 등, 현대차그룹의 투자포인트에 대한 시장의 주목도는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은 글로벌 관세와 같은 15%로 변함없을 전망
KB증권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이 15%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되던 미국 관세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것으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관한 이번 미국 대법원 판결과 직접 관련이 없다.
대법원 판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에 따라 15%의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발표했지만 한국산 자동차 관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다만,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는 한국산 다른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과 동일한 수준에서 부과되어왔고, 지난 1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 (15%에서 25%로 인상)을 엄포할 때, 자동차에 대한 관세 인상도 동일하다고 밝혔기 때문에, KB증권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 역시 글로벌 관세와 동일한 15%가 적용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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