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은행 여수신동향 발표, 6월에도 비슷한 흐름 전개될 것

KB Credit Weekly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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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6/8~6/12)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5월 은행의 여신 증가규모는 확대되었으나, 수신 증가 규모가 더 컸음. 6월도 비슷한 흐름 예상
■ 주간 (6/8~6/12)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주간 단위로 확대되었는데, 유통시장과 발행시장의 분위기가 약하기도 했지만, 금요일에 국고채 금리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스프레드가 벌어진 것도 작용했다.
보통 3년 지표물이 변경되는 6월과 12월의 10일에는 기술적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나곤 했다.
하지만, 금번에는 대내외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3년 입찰이 약했고 새 지표물의 금리가 이전 지표 대비 높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기술적으로 축소되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시장분위기를 반영하며 재차 확대되었다.

최근에는 투신권에서의 자금 유출이 확인되고 있다.
6월 11일 기준 투신의 MMF 잔고는 241조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5월 중순 260조원을 상회했던 것을 고려했을 때, 상당폭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6월 10일은 지준 마감일이자 국고채 대규모 만기도래로 단기시장에서 자금이 흡수되었고, 그 과정에서 MMF 잔고도 동반 감소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6월은 반기 말로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은행권의 계절적인 MMF 환매가 발생하는 달이기도 하다.
금주나 이전 대비 단기시장 분위기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지만 반기 말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개선폭은 크지 않을 수 있다.
대략적인 환매 규모가 확정되고 나서야 매수세가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나,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수요 회복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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