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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2029년까지 양자 상용화 가능성 언급
- 양자 성과를 3레벨로 정의, 산업은 대부분 1레벨에 위치
- 레벨3 달성을 위한 6단계 마일스톤 제시
■ 마이크로소프트, 2029년까지 양자 상용화 가능성 언급
줄피 알람 마이크로소프트 퀀텀 부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로드맵에 대한 시장 기대감을 높였다.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에서 상업적 가치가 있는 양자컴퓨팅 시스템이 구현될 수 있다고 밝혔고, 이는 고전 컴퓨터 (GPU+CPU)로 수행할 수 없는 계산을 처리하는 수준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자컴퓨팅은 단독이 아닌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컴퓨팅 형태로 데이터센터에 통합되며, 양자 시스템을 실제로 배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양자 성과를 3레벨로 정의, 산업은 대부분 1레벨에 위치
MS는 양자컴퓨팅이 상용화 수준에 도달하려면 Level 1 기반 단계 (Foundational) -> Level 2 견고 단계 (Resilient) -> Level 3 확장단계 (Scale), 3단계를 달성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제시했다.
현재 양자 산업 전반은 아직 Level 1, ‘해보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계산은 되지만 오류가 많아, 실무에서 의미 있는 양자 우위(고전 컴퓨터보다 확실히 나은 결과)를 보여주기 어려운 단계다.
Level 2는 쉽게 말해 결과가 더 정확해진 것을 실험으로 보여주는 단계다.
Level 3는 논리 큐비트를 1000개 이상으로 늘리고, 연산 처리 능력 (rQOPS)이 높으며, 오류율이 10^-12 (1조 번 연산을 하면 평균 1번 정도 틀리는 수준) 보다 낮은 양자 컴퓨터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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